검사 -> 승인-> 합법이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승인받고 더 크게 튜닝하는건지 과연 저게 승인받은 데시벨 이하의 소음인지
고속도로나 공도는 뭐 좀 시끄러워도 이해하는데 아파트단지나 세차장에선 저게 합법이라고 의문을 품게 만드네요.
공도에 돌아다니는 할리랑 스쿠터, 레이싱바이크처럼 생긴것들은 더 시끄럽..
검사 -> 승인-> 합법이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승인받고 더 크게 튜닝하는건지 과연 저게 승인받은 데시벨 이하의 소음인지
고속도로나 공도는 뭐 좀 시끄러워도 이해하는데 아파트단지나 세차장에선 저게 합법이라고 의문을 품게 만드네요.
공도에 돌아다니는 할리랑 스쿠터, 레이싱바이크처럼 생긴것들은 더 시끄럽..
예전에 그랬는데 요즘은 어쩌나 모르겠네요
2. 구변을 하고 원복하고 검사할 때 또 바꿔치는 수고까지 하면서 민폐를 끼치는 차..
3. 기준치 안에 들어오는 구변을 해도 순정보다는 훨씬 더 시끄럽습니다..살살 타면 괜찮은데 밟아대면 답 없음..
20대초반부터 예전엔 보기힘들었던 50대 아재들, 부모와 자녀들이 자신들의 애마를 애지중지 닦는걸 보고 우리나라도 이런 문화가 점점 발전해가나보다 뭔가 신선하고 좋아 보였는데..
차종은 말못하지만 무슨배기인지 입구 열리기전부터 부앙부앙 거리면서 에휴..
세차베이에 후진으로 집어넣는데도 어찌나 시끄러운지 차 닦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 세상양아치같은 놈이 하나 내려서 껄렁껄렁 바닥에 침뱉고 내려서 자뻑에 취해서 ;;
다 하나같이 행동거지가 껄렁껄렁 표정이나 말투며 사회에 불만들이 많아보임.
너무 시끄러운차는 사진찍어서 신고해보세요. 사유에 중통제거의심 차량이라고
적으면 다시 순정달고 임시검사 받아야 할겁니다. 탈거장착비용이야 얼마하진 않지만 ㅈㄴ 귀찮죠.
촉매를 제거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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