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가에 갔습니다.
부모님과 식사 중 어머니께 전화가 옵니다
“차를 이딴식을 주차하면 어떡해요! 차 빼세요!”
저희 어머니는 면허도 없으십니다.
언제부턴가 이런 전화와 문자가 온답니다
아직 욕을 들은적은 없지만 화내는 전화와 문자가 많이 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또 전화오면 지역 위치 차번호 여쭤보시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016번호로 시작해 010으로 앞번호만 바뀌고 번호를 한번도 바꾼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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