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저는일반 대학생입니다.
최근신천지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끌여들이는지, 어떤방법,수단을 이용하는지 정확하게
낱낱이 파해쳐서 싹다 알려드리겠습니다 .
너무 화가나고 열이 솟아오릅니다.
<개요>
제가작년 말에 어떤 모임을들어갔는데 그 모임방장이 현재
중국인25살이였습니다. (교포 교환학생 대학생)
스터디가 있는 카톡단톡방에 들어가게돼었는데 갑자기 저를 추방시키더니 여기있는 사람들 스터디모임이
목적이아닌 이상한사람들이라며 실제로만나서 확인후 실제방으로 초대를시켜준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있다보니 저도 충분히 이해를했습니다.
그러고 카페에서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서 얘기를하구 있는
데 갑자기 그 톡방장이 자기아는 동생(여자)을 아까
지나가다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생이 전화와서 너무오랜
만인데 한번보자고 해서 톡방장이 저한테 의사
를 물어보고 제가 와도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여자(대학생) 랑 총 3명에서 있었습니다.
얘기를하는도중에 갑자기 어떤 여성이등장해서 타로를 무
료로봐준다는겁니다. 타로카페를 운영할 얘정
인데 한번 괜찮은지 봐준다는겁니다. 그래서 타로를 봤는데
다맞추는겁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것들
그러고 그 톡방장의 아는여동생의 주위에 말로 돈버는사람
이있는데 그분을통해서 큰복이 온다고합니다 .
저한테 그러고 저는원래 이렇게 갑자기 모르는사람들끼리
있거나 처음본사람들끼리 있다가 복이등장한
다고 합니다. 너무신기해서 믿었습니다. 그래서 타로를보고
나서 제번호를물어보고 제가드렸고 다음에또
제 삶의길에 있어서 참고됄만한것들을 알려준다고하고 다시 원래자리로왔습니다. 갑자기 톡방장 (중국
인 교환학생) 이 약속있다고 갑니다. 저랑 그중국인의 아는여동생이랑 둘이있다가 제가 빨리 니주위에
말로 돈버는사람을 소개하달라해서 어차피 지금 만날려고했는데 그선생님을 카페로 부릅니다.
그선생님은 상담으로 돈을버는 분이라고 합니다. 심리상담협회 소속이였다가 지금은 프리렌서로 일을 하
고있다고 하며 얘기를 오래하다가 이프로젝트수업을 해보지않겠느냐 해서 저는 바로한다고했습니다.
한 5번정도 만났습니다. 인생그래프 , 그다음 인적성검사 숫자를 적어서 합산해서 최종합산점수로 성격
파악하는것. 제 인생얘기 ,가치관, 성격, 인대관계 이런것들만 계속했습니다. 너무좋은겁니다. 그러다가
유대인들에대해서 성명을해줍니다. 우리나라 교육법이 정말 잘못됐고 유대인들이 세계를 갖고놀정도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살아왔던 배경이나 학습법에대해서 수업을 스타트한다고합니다. 저는 적극찬성하였
구 그러던중 갑자기 성경으로 공부를한다는겁니다 .... 전 불자에 가까운데 .. 너무 의심이 확가는겁니다...거부감도들고....
그래서 종교믿는건 자유니간 일단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대해서 수업을 몇번받다가 제가 이걸
왜해야돼는지도모르겠고 성경을통해서 하브루타교육법이 연계과 돼는지도 모르겠고 일주일에 3번 4시
부터 6시 까지 이수업하나때문에 하루에 4시간( 다른동네로버스타고 왕복하는시간 다포함 ) 을 투자하는
게 좀 아까운겁니다. 그래서 얼굴마주보고있는상태에서 안한다고했더니 갑자기 그 분이 엄청 열받아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중에 영상들을 봤는데 힐링캠프(이지선편), 이집트 파라오? , 미식축구선수가 눈가
리고 한계를 넘어서는 영상 , 이런것들을 보여줬는데 그수업들이 무의미해지는거고 효과가 없었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화를내시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안했습니다한동안은....
아 참고로 저는 중국어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스터디 2개다 중국어회화 스터디 로 위장한거 같습니다 !!
그러다가 제가 또 다른 스터디를 하고있었는데 이스터디에서 알게된 스터디 방장님 (중국인직장인,여자 30세)
이랑 밥을먹고있는데 갑자기 스터디회원중한명이 식사중에 온다고해서 왔습니다. 제가 얘기를했습니
다. " 내가 요새 상담교육을 받고있는데 사이비,신천지 인거같아서 짤라냈다 " 그러니간 그 상담했던 사
람 이름을 말해보라해서 제가말해주니간 자기 사촌언니가 한국상담심리협회 서울본사에서 일한다고 물
어봐주는겁니다. 그래서 그분이랑 저랑 통화를 직접했는데 경남권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 이라고하고 시
간이 돈인사람이라고말해서 아 내가 오해를했구나... 사이비가아니구나 .. 생각했습니다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있다가 다음에 또 그 스터디에서 다같이 밥먹자해서 다모였는데 갑자기 본인의사촌언니가
심리협회 에서일한다는 그 회원분이 다른사람을 데리고온겁니다. 같이있었는데 과외 끝나고 나왔다 .. 저는 처음봤습니다. 그분을 회원들과 스터디방장은 알고있는겁니다 그사람을.. 어쩔수없이 같이 밥
을 먹었습니다. 처음본사람이랑.. 얘기를하다가 하브루타 얘기가나와서 저한테 꼭하라고 나는 서울에서
돈주고했다고 그거 인생에서 다시한번 오지않을 기회라고 합니다 . 그래서 저는 다시 그 분께 연락을드려
서 다시하겠다고 하고 다시하는도중 그쌤(저를 성경으로 가르치려는자 ) 이 저보고 절대로 이상담 말하지말라 친구들한테도 부모님등
등 근데저는 거짓말절대안하는편이라 다말하고다니다가 제친구어머니가 한국상담심리쪽으로 일한다고
해서 제가물어봤습니다 친구집에서. 그런데 한국상담심리협회를 모르는겁니다 ..!! 없다고 그러는겁니다
알고보니 비영리단체나 민간단체에서 만든 그냥 일반적인 거였고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아시길래 학회가
찐빼이인겁니다.. 너무소름돋아서 또 안한다고해서 그분이랑 문자로말다툼하다가 자꾸 얼굴보고얘기하
자해서 얼굴보고 제가 무시좀하고 그분 열받게하고 이제는안하고있습니다.몇일뒤에 그런데 아는동생(2번째 스터디를 통해서 알게됀 )이랑 밥을먹
는데 갑자기 또 보살이등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타로 보살과 다른보살인데 제가 화장실갔다가 나오니간 갑자기 빤히 쳐다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주위에 사람만나는것과 말하는 게보인다 왜지금 안하고있는거같은데 왜그러냐 엄청난 복이보
인다 이러는겁니다.. 전 믿었습니다 왜냐면 전 오늘 신천지에대한 모든사실을 2.17일 저녁에 알았기때
문이죠. 그래서 그 복 ( 돈과 행복 등) 을 보고 달려가봤는데 내몸과마음이 너무 안받아주어서 오히려 그
수업자체가 더 악효과로 순환돼는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럴빠엔 그 복을 안받는게낮다고 말했더니 눈에 보이는것만 이득을 취하지말라는겁니다 저보고 ㅋㅋㅋㅋㅋㅋ
전 눈에보이든안보이든 내가 좋지않으면 안한다고했습니다. 싫은 것을 억지로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전혀없다는걸 저도 알기때문에 .... 또 몇일뒤에 그 스터디를 통해서 알게됀 형이있는데 밥을먹자해서
밥을먹는데 갑자기 자기 지갑이 아는형님한테 있다고 나두고왔다해서 여기잠시온다는겁니다.
그분이 와서 또 갑자기 하브루타 정말 중요한거 하고있는거같다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그러다가
저는 지금 완전히 안하고있습니다. 사이비라고생각한건 친구어머니통해서 살짝 그렇게 믿었는데
전 어제밤에 갑자기 친구가 카톡으로 인터넷에 유대인,하브루타 신천지 교육법에 관한 자료들을 주는겁니다 저한테....
너무 열이받고 화가나서 소름도돋고 제가 진짜 이사람들 가만히나두고 싶지않아서 그런데
제가 상담 받았던 센터를 알고있습니다. 지역은 울산이구요 이거 신고정말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간판이 없습니다 문입구에 상호가 있긴합니다. 밖에서 보면 무점포로 보입니다. 제가보니간 무등록 불법
학원 인거같은데 여기에대해서 아시는분 없나요?? ~~
***그리고 몇가지 주의해야댈점 알려드리겠습니다. ***
1. 정말 치밀하고 은밀하게 사람들이최소한 저한테 10명정도는 붙었습니다 ..정말로 그것도 다 신분위장해서 이거 정말 조심하십쇼 .... 카페에서무료로 사주 , 타로 다 신천지입니다.
2. 우연의 상황을 정말 정확하게 티안나게 구현해냅니다 .. 제가 의심을할수없도록 정말 운명인것처럼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갑자기 인생살다가 저한테 사람들이 붙으면 한번 의심을 꼭 해보십쇼
3. 주위사람들한테 말하지말라합니다. 입단속 철저하게 시킵니다. ㅋㅋㅋㅋ 캥기는게 있으니간 그렇죠
진짜 기독교인들은 그러지않습니다.
4. 뭔가 자꾸 숨기려고하는게티가납니다. 제가 뭘물어보면 정확하게 말을 하지않습니다. 느낌이란게 옵니다..
5. 그러고 팩트인데.. 한명을 노리고 몇명에서 계획을 짭니다..
10명일수도있고 많으면 20명이상이 감시하고있다고 하네요.... 제가눈치백단이라 그룹에서 같이하는 사람 그분은 저를 감시하고 수업끝나고 이후에서도 제생각에대한 모든정보를 녹화 하고있습니다. cctv처럼
보통 수업받는사람이 3명은 잘없고 수업받는사람2명, 수업해주시는분 1명 이렇게해서 방안에서 3명에서 수업합니다.
6. 세미나를 카페에서 하는거부터 좀의심스러웠습니다 . 중간에 좋은 세미나가 있다고해서 수업대신 가보라는겁니다. 갔는데 카페 꼭대기 에서 성경에대해서 40분정도?? ppt자료 등을 통해서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세미냐라고 사전에 물어봤는데 그냥 인생에대해서 좋은얘기 , 내가좋아하는 존경하는 분이 하는강의.다 좋은거다 이런말만하고 가서 들어보니간 성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은 울산입니다.제가 자동차에 관심이많아서 그쌤 차 번호판 차종류 색갈 cc, 등 저를 포교하려고 활동하려는 쌤주변의 모든사람들 10명정도 , 그선테위치 이사람들 활동지역 , 웬만한 정보들은 다알고있습니다. 댓글이나 연락주세요. 정보공유합니다 . 기분정말 나쁘고 화가나서 박살내고싶습니다
자기는 끝까지 신천지 아니라고 ..이미 다알고있는데 제가 계속 의심하니 더이상 심리상담에대한 언급은 안하네요~글고 지켜본결과 수시로 저에대해 일거수일투적 보고서 올리는것같습디다
그래서지금 계속 연락중인데 이사람들다 눈치를 챈건지 답장이 정말 느리고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세뇌시키는중입니다~ㅎㅎ신앙은 너가 힘들때 위로받기위함이지 신앙을위해 너를 헌신하지말라고 귀때기에 못박히게 계속 일반인으로 만들려고 전도중
당국이알면 클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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