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의 모기장 차단막과 YF의 정통 파노라마 글라스루프의 1피스 유리 차단막
가스식후드리프트가 K7은 한개, YF는 두개
YF기본형 클러스터 보다 못한 K7 계기판
비슷한 구성의 도어트림이지만 YF가 좀 더 신경쓴 흔적이 엿보인다
그나저나 도어트림 상단 사이에 스템플러로 박힌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적응이 될 때도 되었지만 아직도 난해하다
K7의 저 휠은 마치 정장에 슬리퍼 신은 언발란스함이 느껴진다.
진정한 K7은 3.5뿐인가..
기아의 디자인 역량을 겉에만 쏟아부어 실내는 허전한 느낌을 금할 수 없다...
아무리 보배에서 무슨차가 좋니 마니 싸우고 해봤자...
돈없으면 기본형도 감지덕지 해야는데...
골수빠가 넘치는 SM3랑 QM5, 라프디 기본형보고 순간 얼얼해지더라는...
내 03년 아반떼 XD보다 후줄근하더라니...
그리고 '제네시스' 도 후드리프트 한개입니다.
'알루미늄' 본넷 이라서 가벼워서 한개로도충분...ㅋㅋ
신형 TG 도 후드리프트 한개던데..ㅋㅋ 머 이건 원가절감맞는듯...
드뎌 발목잡기가 시작된건가요??
개인적으로 도어트림 K7이 YF보다 나쁘다고 생각안되고..
계기판은 사진장 렌즈의 빛노출에 의해 YF가 나아보이게 찍힌듯하네요.
비교를 하니..ㅉㅉ 댓글가치도 없는글..옛다..먹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