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협력해 만든 자동차 통합정보시스템 UVO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CE를 기반으로 하고 4.3-inch TFTLCD (480×272mm QWVGA) 디스플레이을 장착합니다.
UVO는 강력한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합니다.
운전중 버튼에 손댈필요없이 설정한 음성을 인식합니다.
자체 오디오 시스템에서 MP3P나 USB의 MP3파일을 저장,재생할 수 있습니다.
UVO시스템에 개인 핸드폰을 등록하면 문자메세지를 화면에 표시하는등
폰과 완벽하게 연동됩니다. TTS를 통해 문자메세지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기도 합니다.
이밖에 ID3 TAG, IPOD연동등을 지원합니다.
KIA UVO는 미국판매용 모델에 적용됩니다.
FORD SYNC등 자동차 정보시스템 장착이 점점 현실화 되는군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아,,아닙니다;;ㅋ
국내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 社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회장 빌 게이츠) 社가 협력개발한 자동차 통합정보시스템 유보(UVO)가 상용화를 눈앞에 둔 가운데 최근..
....뭔소린지
글면.. 수출 쏘렌토R에만 들어간다는겨???
빨간 led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