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 타이어 가는걸 직원에게 맡겼더니
직원이 전화와서 작년 말에 갈았던 타이어가 다 닳았다고 운전하면 죽는다고 하더이다...직원에게얼마나 겁을 줬음 나보고 이거 안갈면 차 못타겠다고;
그 전날 다른 공업사에서
직원분과 같이 체크 다 하고
2짝만 갈면 되겠다(마모한계 20프로 정도 남음. 편마모가 있어 갈면서 얼라이 한번 보는걸루 이야기함)
고 이야기했던 차.
참고로 작년에 간 타이어는 70프로 남아서 둘이 한번 휙 쳐다봤던 그 타이어.
70프로 이하 듀금.
생산년도 확인하고 5년넘었음 제발 바꿔줘유..타야 터질수도 있고, 제동성능..미끄럼 다 위험해유
직원이 전화와서 작년 말에 갈았던 타이어가 다 닳았다고 운전하면 죽는다고 하더이다...직원에게얼마나 겁을 줬음 나보고 이거 안갈면 차 못타겠다고;
그 전날 다른 공업사에서
직원분과 같이 체크 다 하고
2짝만 갈면 되겠다(마모한계 20프로 정도 남음. 편마모가 있어 갈면서 얼라이 한번 보는걸루 이야기함)
고 이야기했던 차.
참고로 작년에 간 타이어는 70프로 남아서 둘이 한번 휙 쳐다봤던 그 타이어.
70프로 이하 듀금.
여유되시면 갈아도 될 타이밍 같습니다.
5년지나면 타이어 바꿔야 한다는 말이 처음에
어디서 나온지 아시나요?
국내 타이어 제조사 입니다.^^
근데 왜 미쉐린에서는 갈라지고 오래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할까요?
호구 처럼 타이어뱅크 그런데 에서 호갱이 당하지 마세요 ㅎ
당장큰일 납니다 이건 설레발이구요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우신편 이라면 봐가면서 조금더 타시고
어려우신편이라도 교환하시면 더 안전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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