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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896337
조수석 타야 측면이 보도블럭에 찢어졌는데
기존 타야가 금호 TA31+ 입니다 (키로수 7천 신차)
여기저기 알아봐도 TA31는 많은데
플러스 붙어있는건 아예 첨듣는다는 타이어가게도 많네요+_+
위험하니 급한대로 일단 조수석쪽만 그냥 TA31로 갈았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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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5R17 94V -현대 쏘나타(DN8, 2019~)
기아 K5(DL3, 2019~)
기아 셀토스(SP2, 2019~)
위 차종은 순정타이어가 솔루스 TA31+ 로 출고되는 차량으로써, 솔루스 TA31 과 병행 취부시 문제 발생 소지가 있어 혼용 취부가 불가 합니다.
라고 써있네요
출고타이어인듯
소나타K5출고타이어 피제로올시즌이랑 대응하기 위해 금호에서 좋은 재료 넣어서 특별 제작한겁니다.
TA31 판매량 1위인데 뜯김있다는 소리는 첨 들어보네요.
피터팬님 보배 네임드 유저로 글들 잘보고 있었는데 이걸로 신뢰성 급하락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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