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7 아반떼 외장과 내부인테리어는 정말 멋지게 나오고,
심지어 도색까지 그동안 아반떼에서 못봐왔던 유광 깊은 도자기 질감인데,
NVH가 앞모델모다 2데시벨 올라가서 차가 씨끄럽다고 합니다. 특히 차창으로 들리는 풍절음..
바람소리....
완벽하게 만들어 팔면 안되는지...아쉽네요..
NVH만 빼면 파워트레인이야 준준형에서는 별로 크게 기대를 안하니 정말 잘 나온차 같은데요.
연비도 아무리 대충 밟아도 14는 나온다고 하구요.
이것도 해결 방법이 있긴 하네요. 사설 업체 찾아가서 방음하면 괜찮을까요?
그래도 유리는 어쩔수 없는거겠죠? 이중차음유리가 아니니...유리 두께가 얇아서 씨끄러운건지..
계륵이네요.
차체는 켜졌으나, 연비를 위해서 무게를 줄여야하고..
당근 방음제를 최우선순위로 줄였겠죠..
질량 불변의 법칙과 같죠.
애초에 그 급은 그런거에 큰 신경 안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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