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갑자기 달리다가 워셔액 뿌리는 멍청이들. 보아라 맑은날!!화창한날[179]
정말 갑자기. 시야 확보가 안될때. 워셔액 뿌리는건 이해한다(달리다가 라도) 근대 그런 상황은. 약간에 노면이 젖었을때 말고는 없어. 병신들아!!!!(병신!병신!) 맑은날. 뒷차에 다 쳐 뿌리면 니유리창은. 잘보여도. 뒷차는. 시야 확보가. 순간 안되(멀리 떨어져도 다 튄다. ㅅㅂ)
평소에. 세차도. 안하는 새끼들이 뿌리는 거야 (시야 확보. 개서리하지마). 다들. 좆구형. 똥차만 타나? 배려 몰라?
니가 새차. 사서 2시간 동안 차 닦아서 도로에. 나왔어
평소에. 차관리도. 잘하고. 안전운전. 하는놈이야!!
이런놈은 절때. 달리다가 워셔약 안뿌려 100%%%%%%
근대. 워셔액. 달리다가 쳐 뿌리는 새끼. 열에 아홉은. 차관리 거지같은놈에 무개념 새끼야 평소에. 차관리 하는새끼 유리창이 왜 더러워 !!! 걍. 지꼴리는데로. 사는 새끼지
신호대기나 멈춰있을때. 쳐뿌려라.
워셔액이 불법은 아니지만. 기분나빠하는사람이 열에 반이면
문제가 있는거지 아몰랑 내차 내가 뿌릴꺼야 이게 이기주의지
무슨 배려고 개념이냐
수송프
법무범인
LionCar
니가 안전거리 유지하고, 세차는 새벽에해 그럼
별 시덥잖은
모시고 사는 건가요?
일주일에 1번 많으면 3번 매번 풀세차 하는사람이지만
이해안가네요
세차 할 명분이 생겼으니 좋은거 아닌가
인생 참...
나도 퍼샤회원이고 새차 꼼꼼히 하지만
워셔액 ㅈㄹ하는거보면 ㄲ같다.
돌튀고 새똥맞으면 아주 자살각이긋네...
뒤에 차 없을때 워셔액 뿌려도 되지 않나?
선행차 고속주행 + 후행차 똥꼬빨때 일어나는 일임
안전거리 지키고 속도 낮추면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
앞차 워셔액 뿌려서 튀는거 기분이야 나쁘지만 그냥 무시합니다 싸움거리가 안되고 그렇다고 싸울만큼 화도 안나구요ㅋ 그리고 앞에서 튀어바짜 얼마나 튑니까? 유리에 물이 줄줄 흐르던가요? 세차하고 앞에서 워셔액 튄거 그냥 달리면서 말리면 원래 깨끗한차들은 티도안납니다 만약 워셔액 맞고 차가 더러워젔다? 그럼 님차는 이미 먼지로 덮혀있던 상태고 세차를 할때인겁니다.
비오는날에 지하주차장 고이 모셨두고
안전거리 1km 이상 두고 운전해라....
그려러니 해야지
저렇게 글을 쓴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신호대기때 뒤에있는데 워셔액뿌리는데 압이 이상하게 쎄서 지차 뒤로 그대로 날라와서 제차유리에 쏘던데..
제가 워셔액킨줄 알정도였어요.
댓글들 보면 차를 모시고 산다고 하는데 차는 그냥 차다 라는 분도 있지만 소중히 다루는 분도 있습니다.
자기랑 다른사람이 같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이것도 배려라 생각하시고 뒷차 있는지 한번 보시고 워셔액 뿌리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평소에. 세차도. 안하는 새끼들이 피는 거야 (시야 확보. 개서리하지마). 다들. 좆구형. 똥차만 타나? 배려 몰라?
ㅋㅋㅋ
맑은 날 먼지 뿌옇게 내려 앉아 있으면 워셔액 뿌리고 딱아야지.
뒤로 튀면 뭐 얼마나 튄다고. 차가 상전이네 상전 ㅋ
자기 만족도 적당히 해야지 정신병 올라
백퍼 카푸어네
내 이럴줄 알았음
그렇게 화내면 나만 손해본다는걸 아직 깨우치지 못했네
차선 변경 할 때.
방향 지시등 꼬박꼬박 해주면
그것이 뒷차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 아닌가??????
요즘 별의별 병이 다 유행이네~
차를 왜 타고 다니냐 그냥 들고 다니지.
왼쪽 옆차선 뒷쪽에 있을 때
천재지변 일어난줄 알고 하늘 쳐다봄요!!
그리고 옆차선 에스유브이 차량이
멈춰있을 때 뿌렸는데 와이퍼가 내차로
총쏘듯이 던져주던데요..
(당해봐야 아는 것들 이죠~~^^
정신건강에 헤로우니
그러려니 하시게요~~^^)
저능 화물차 사러갈 뻔..ㅋㅋ
전 25년 운전생활동안 한번도 앞에차 워셔액 맞아본일이 없는데
이게 자주있는 일인가요??
워셔액으로 시야 확보가 안된다니 비오는 날은 운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멈췄을 때 뿌리면 더 멀리 날아가는 거 모르시나 그나마 달리때 뿌리면
바람의 영향으로 앞유리에 더 많이 뿌려지는데 그리고 바람 때문에 더 흩어져 뒷차에
영향을 덜 줄거 같은데 무튼 어렵게 사십니다
글쓴이 웃기네~^^
비오면 차가 우산쓰고 다닐듯~ㅋㅋㅋㅋ
쓰라고있는 기능이고 워셔액사주는거 아니면서
왜 별거아닌걸로 열폭하는지ㅉㅉㅉ
차를 안방에 모셔두는 분인가보구만ㅋㅋ
고의적인 워셔액 분사는 비난받아야겠지만 필요에 의한 워셔액 분사에 대해 너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또 워셔액 매너라는게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워셔액 매너가 국제적인 룰인건가요 아님 한국만의 문화인건가요
자동차 내부설계만 봐도 주행중 뿌릴수 있게 스티어링휠 깜빡이 반대편에 마련되어 있음 주행중에 워셔액 못뿌릴거면 차라리 센터페시아에 스위치를 만들었거나 내려서 분무기로 워셔액 뿌리는게 낫겠죠
달리는데 워셔액뿌려서 좀 튀었다고 징징대는 꼴이라니...
댓글들이 대부분 부정적이니 퐁할지도 모르겠구나~~~~이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차를 아끼는 사람이지만
차를 병신같이 생각하지 않는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세상 너무 그렇게 흥분하며 살지 마세요.
건강에 해로워요.
글쓴분 말대로 50%정도가 동의하면모를까 댓글의 대부분이 님 욕하는 글이네요.
차는 타라고 있는겁니다. 모시고 살꺼면 차를 왜 타고다녀요.
그리고 워셔액도 뿌리라고 있는겁니다. 안전거리 유지하면 절대 안튀어요.
뭐마냥 자기 차좋다, 운전실력 좋다면서 안전거리 안지키니까 다튀죠.
앞으로 워셔액에 불편해하지마시고, 본인 운전이나 바르게 하세요.
나도 그렇게 화 날때 있어.
깨끗하게 세차하고 나와서 앞차가 워셔액 뿌리면 짜증은 나지만
차 속에서 나 혼자 에이~~쒸바랄..
하고 말지 이런 글 싸지를 정도의 이상 상태는 아님.
가끔 큰 풍뎅이나 벌?? 같은거 맞으면;; 노랗게 엄청크게 터집니다;; 시야가 앞이 안보여요;;
어쩔수없이 워셔액 써야됩니다.
잘 닦이지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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