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택 기자의 표현에 의하면
"두 번 통화했는데 첫번째 통화를 녹음해서 올렸다. 당돌한 친구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장진택 기자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유튜브에 업로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전에 동의를 얻고 통화했으면 "당돌하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인싸케이 유튜브 추정 수익 계산해보니 월 500은 나오던데
저런 어그로 수준으로 월 500을 벌다니 참 돈 벌기 쉬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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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택 기자가 인싸케이에 대해 한마디 했군요[13]조회 4,211 | 추천 42 | 2020.06.16 (화)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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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16K5CVVL - 가입일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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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님 괜히 오지랖발동해서 구제해줄라고..하시는듯
그리고 장진택 리뷰도 별... 걍 내외부 디쟈인정도 설명하는거 보면 됨
오토뷰, 차봤서영,차도녀 정도만 봄.
구독취소해서 안본지 오래..
암튼 애국자인척 하면서 돈이면 다하는꼴을 저는 못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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