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가게된 싱가폴.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마일리지 모은 것으로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길게 갔다 왔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싱가폴은 택시가 시내 주행 차량의 1/4은 되는 것 같으며 택시의 1/2은 쏘나타입니다.
다만, 쏘나타 자가용 차량은 뉴이에프,NF 쏘나타 딱 2대를 보았습니다. (로체이노베이션, 로체 각 1대도 자가용 차량을 보았습니다).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 쪽으로도 중형차급 이상이 선방하기를 기원합니다(저는 현대차는 안 삽니다만..)
아래 도요타 크라운과 비교하여, 쏘나타의 경우 기본요금이 0.2S$ 비싼거 같구요..미터당 요금도 조금 더 나오네요~
자가용: 죄다 은반때,은나타...
택시: 죄다 은나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