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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일 차인데...
엄마가 얼굴도 못생긴게 수염까지 기른다고
엄청 갈구네요.
한 두살 먹은 얼라도 아니고 참견하니까 매우 짜증나네요.
사춘기 얼라가 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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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그런말 하실정도면 답 나왔죠
어머님이 그런말 하실정도면 답 나왔죠
머리보다 수염이 땡기네요.
수염은 호불호가 심해
성공이 최고의 복수죠
남자답게 행동하는게 제일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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