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아반떼스포츠(아방스) 몰고 있는 차주입니다.
지난번에도 타이어 관련 조언을 부탁드렸는데,
고속 안정성이 더 걱정(?)이 돼서 뭔가 찝찝해서요
엔진오일갈면서 블루핸즈에 물어보면
"아직 교체하시기엔 아깝습니다"라는
답을 받긴 합니다.
근데 고속도로에서 영 불안해요,
직진은 그냥저냥 할만한데 완만한 코너라도 나오면 불안합니다.
오늘 방금찍은 사진인데, 형님들께서 보시기에
교체시점으로 보시는지 여쭙고 싶어요.
윗사진이 앞타이어, 아래사진이 뒷타이어 입니다.
순정타이어(한타 s1노블2인가...모델명은 잘 모르겠네요) 사용중이고
3만8천때 갈아서 지금 6만2천정도 이니 2만4천정도 탔네요.
시내 및 출퇴근이 60퍼, 고속도로(타지역 이동)가 40퍼 정도운행합니다.
서킷은 아직 간적은 없고 고속도로 주행은 즐기는 편이에요.
피렐리 피제로 올시즌 플러스(vs 미쉐린 PS AS4, 올시즌)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이 갈지말라고 했다고 안갈았다가
사고나면 남탓할것도 아니고
조언 감사합니다
오래되면 바꿔야함
최곱니다 마일리지도길고
저도 교체하고나서 아방스 팔았는데
진짜 가성비 갑 코너링도 좋고 소음도 적어짐
물론 순정 노블에 한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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