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그당시 경기 나온 대부분 본 사람 입니다 별명은 벤치성 나오는 경기보다 대부분 안 나오는 경기가 대부분 1.5군 정도의 후보선수 수비형미드필드라는 그림자 마크로 유명 따질건 따져야 겠습니다 우리나라가 4강 진출했다고 후보선수까지 1군 최고의 공격수랑 비슷할수는 없습니다 그 당시 연봉20억 미드필드 발랜시아 는 부상 당해도 무조건 출전 돌파는 정말 잘했죠 그에반해 후반 팀이 이길때 박지성 잠시 나와 수비하다가 대부분 끝나는게 이게 대부분 경기의 주입니다 재발 손흥민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각자의 역할이 있고
박지성과 손흥민은 그 역할이 다르죠
감독 성향에 따라 활용하는게 달라진다고 하는데
박지성은 카메라가 안찍는 곳에서 상대선수를 지치게 만들어 팀에 공헌한거고
손흥민은 카메라가 찍고있는 곳에서 상대선수를 지치게 만들어 골을 넣음으로써 팀에 공헌하는 거죠.
근데 감동을 주는건 박지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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