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20영업일 만에 계약대수가 2500대.. 그것도 디젤 한가지 만이죠..
연말에 1.4T-GDi(DCT)가 1711만원에 출시가 된다면 아반떼,K3, 티볼리 판매량까지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대 5000대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 수익성.. 수출은 박리다매라서 수익이 적으므로 내수물량을 좀 높게 잡아야 되는데
20%밖에 안 잡았으니 수익성 면에서 잘못 생각한거죠.
유럽판매분은 유럽공장 엑센트, 프라이드급 라인에서 생산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되고요..
아무튼 잘 생각해서 무리가 없었으면 합니다.
가성비가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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