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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로 Sm7 3.5 17만 탄거 사와서
뽈뽈대면서 잘 타고 다니는 중입니다....
( 최근에 에어컨 고장난거 모르고 타고 나갔다가 더운날 개고생... )
근데 뭐 힘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그닥 잘나간다는 느낌은 없고 tg보다 하체가 탱탱한거 같기는한데
Sm7도 물렁물렁하긴해서...
아버지차 맥스크루즈3.3이랑 비교해도
맥스크루즈가 훨씬 잘나가고..
당시에 sm7이 고평가 됐던 이유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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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슈퍼카 sm7 3.5
2호 크루즈 디젤 수동
3호 제네시스 프라다
또 있나요?
소리는 음색이 은근히 괜춘한거같아요 ㅎ
대세중 대세인 tg 2.7 190마력
3.3도 230마력 정도 되나 5단시절엔 sm7이 더 빨랐던걸로 알고 에쿠스는 배기량은 커도 워낙 떡대에 무거워서 마력값을 못했고
지금에서야 보면 그냥 평범했지만 그당시로 보면 엄지척이었죠
리즈 시절이 있었군요….
지금은 맥스보다 조금 안나가요..
신차 컨디션이였으면 맥스보다 빨랐을수도요
엑센트 디젤 수동 친구차 몰아봤는데
막 잘나간다는 느낌은 없어도 재미는 있더라구요
지금은 2차선 정속주행만 하시는데..
엔진은 V6 3.5 이런게 들어갔으니 당시로서는 상당히 잘 치고나갔죠.
그리고 s380 tg랑 막상막하였다는
그랜져 380 수준인데 이정도면 서민들의 슈퍼카
일본 GTR 에 들어가는 VQ 엔진이고
흡배기맵에 경량휠 기준
제로백 5초후반대 찍었으니까요 ...
젠쿱 나오기 전까진 슈퍼카 소리들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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