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약에 같은 차종이 있는데
2년된 자동차가 80,000km가 있고, 4년된 자동차인데 40,000키로가 있습니다.
둘다 경정비는 제대로 했을경우에 어떤게 상태가 좋다고 보십니까??
농기계는 가동시간을 계측하는데 자동차는 가동시간과 관계없이 주행거리가 지표가 되는것같아 질문드립니다.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약에 같은 차종이 있는데
2년된 자동차가 80,000km가 있고, 4년된 자동차인데 40,000키로가 있습니다.
둘다 경정비는 제대로 했을경우에 어떤게 상태가 좋다고 보십니까??
농기계는 가동시간을 계측하는데 자동차는 가동시간과 관계없이 주행거리가 지표가 되는것같아 질문드립니다.
그만큼 덜탔다는건 신차상태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오는듯.
다만 키로수 짧아도 차량관리랑 운전스타일이 개차반이라 이리쿵 저리쾅 범퍼카는 피해야 할듯.
키로수죠
2년 10만키로 10년 2만키로
요렇게 극적이면 년식인데
그렇지 않으면 키로수로보시면됩니다.
사고유무
정비이력
내외관
키로수
같은 모델이라도 연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건 아실테고,
그 이유는 연식이 좋을수록, 크고 작은 차량의 하자부분을
제조사에서 보완해서 내놓습니다.
키로수가 정말 너무 많이타서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키로수 vs 일반적인 연식차이 라면 연식이 좋은쪽이 더 좋은선택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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