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 국회의원님 및 대통령님 총리님 등 정치를 하시는분들의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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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 나옵니다. 내수 리갈 수출 말리부 계획입니다만, 말리부도 국내런칭 가능성 있습니다~♥'
'전부다 카더라 통신 아닙니까?! 제가 듣기로는 아직 확정된게 없다던데? 지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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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아카몬형님과 일진형들이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도대체 그것을 어떻게 믿죠? 제가 알기로는 말리부가 나온다던데? '
'현실적으로 말리부 아닌가요? 리갈 가능성 없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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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다 필요없고! 결과적으로 나오면 되는거죠? 내기하실래요?!'
'과정,근거 다 필요없고요~? 님은 내기 때문에 이러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지엠코리아? 지엠대우거든요...브랜드만 시보레로 바뀌는 거거든요. 그리고 안나오거든요... 아는 사람이 말리부 나온다고 했거든요.'
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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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세차하고 한동안 차 안갖고 나갔었는데 어제 나가자마자 황사비 지대로 뒤집어썼어요 ㅋㅋ
강력히 주장하는데는 뭔가 확실한 근거가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근거를 제시하면 더 설득력이 있을거 같네요.
그냥 말로만 리갈나온다 말리부나온다 솔직히 설득력이 떨어지잖아요
막말로 아무런 근거없이 믿으라고 하는거는 "현대에서 1000마력 슈퍼카 출시한다 내말이니 이거 그냥 믿어라" 하고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정말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한 검증된 이야기 인지 아니면 카더라 인지..
아니라고 하는사람들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그런...
그리고...임원들이 확정을 지었다면...그 소식을 들은 퀵슬로우님은 지대 관계자나 아니면 가족분이 지대와 연관이 있는거라고 믿어도 되는건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님의 이야기는 그만큼 더 설득력이 생기겠죠..
제가, 그냥 내기제안을 하겠습니까? 못믿으면 어쩔수 엄네용
지금처럼 의견이 갈린 상황에서 어떠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서로 다를게 없는거거든요. 님이 확실히 리갈이 출시된다는걸 알고있지만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여기서 답답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안믿는 사람들을 믿게해줄 무언가가 부족하니까요.
그냥 출시된뒤 "거봐라 내가 뭐랬냐!" 이거면 충분한겁니다.
괜히 남들이 안믿어준다고 맘상할필요 없다는 거죠.
사진은 재밌으라고 올렸는데... 반응이 별로 엄네요.
제가 볼 때 근거는 '언론에서 말하는것' 이 님들에게 가장 큰 근거가 될 것이고.
저의 말을 안믿는 이유는 '각자 나름 생각'과 충돌을 하는점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차 경우에는 출시를 하지 않겠지만... 리갈은 한국시장을 보고 들어오는겁니다.
님들의 생각도 중요하기 때문에 님들의 생각을 믿고 기다리셔도 됩니다 ㅋㅋㅋ
꼭 나오기를 플리즈...~~인시든 리갈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