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다닌지 3년 넘은 그랜저IG 2.4 (울트라럭셔리콤포터블엘레강스) 깡통 모델 휘발류입니다.
롯데장기렌터카 4년짜리이구요. 이번에 9월달에 계약만기로 끝나네요. 6단 오토기어입니다.
밤 늦게 집에 가다보니 연비가 16.5를 왔다갔다해서 보배에 올리려고 급히 증거사진 획득했습니다. 사진찍으려고 차세우니 연비가 떨어지네요 -.-;;
할배운전 아닙니다. 하위차선에서 앞차 따라 가서 흐름에 맞춰탑니다. 큰 트럭들 뭉쳐있으면 추월해서 빠져나갑니다.
연비 비결은 1,500rpm을 넘지 않고 악셀을 깊이 밟지 않는겁니다. 그러면서 기어 단수를 높이는거죠. 차량 속도는 낮지않으면서도 연비운전할수있는 방법이 차량 속도보다 rpm이더군요. 순간연비 아닙니다. 평균연비입니다.
완전무사고, 장기렌터카, 휘발류2.4 키로수 3만8천된 그랜저IG가 10월달에 나오면 잡으세요. 차 좋습니다.
마이클 1년 주행평균으로 내보셈
10찍으면 잘나온거
부아아앙하면서 안나갈듯ㅋ
길들이기 망 ㄷㄷ
13나왔네요 200키로
그랜저란 이름만 보고 샀는데 엔진은 왜이리 시끄럽고 열은 엄청나고 에어컨 틀면 웅~~하고 울고......
알피엠은 연비셋팅인지 뭔지 좀만 악셀가져가면 변속되버리고 저알피엠 ㄷㄷㄷㄷ
어느정도 알피엠은 유지를 해줘야 차가 탄력을 받고 나갈텐데 알피엠이 2000을 못넘김.....
ㅆㅂ 열받아서 손해보고 팔아버렸다
고속도로 달라면 차가 떠서 가는 진귀한 차량
전혀 기본기도 안되있는 옛날 그랜저 이름으로 많이 팔리는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3.8엔진도 저정도 나올듯.
2.0으로 저렇게 달리면 20이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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