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공장에서 3D에 해당하는 사항들입니다.
본 사항은 공장에서 일을 했던 사항으로 사실입니다.
- 라인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몇 초안에 3~4공정 업무 수행하기
- 라인에서 시간 안에 불량부위 수정하여 재조립하기
- 라인 샌드위치(라인과 라인 사이의 극악 공정)에서 차의 결함 수정하기
- 희터와 에어콘이 않나오는 컨베이어 밸트 시작점에서 불량 수정하기
- 생산되는 차에서 불량 부위 20곳 이상 찾아내기 (라인의 흐르는 상태)
- 생산 출고차에서 생긴 불량이 내 업무 성적표일 때 .. ㅠㅠ
저도 자동차는 아니지만 제조업을 운영하였던 사람으로..
3~4공정이라는게 참 공정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의 공정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것도 있고요.. 어떤거는 1초도 안 걸리는 공정이 있지요.. 그걸 감안하여 주시고..
시간안에 불량부위 수리하고 재조립하는거야.. 시간이 얼마냐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불량 잡아내는건.. 매일 하는게 불량 잡는건데 그걸 못하면 그 일을 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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