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18816
보행자 감지 센서 브레이킹 시스템이 더 낳지요
사람 치고 본닛 찌그러지는게 과연 보행자 보호 일까요?
역시 망구스 다운 변명일 뿐 원가절감 변명으로 여겨지는데..
어차피 개발이라는거 인력문제인데 ㅎㅎ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럼 보행자안전 신경도 안쓴차들은 뭐 쓰레기인가요? ^^;
정말 핑계댈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볼보의 보닛에어백은 들어봤지만서도.....
세계최초 외장 에어백 ㅡㅡㅋ
이것도 센서 있는곳으로 각도를 잘 맞춰서 사고가 나야되는거니 실제 사고시엔 별 필요없는걸지 모르겠지만.
저지방휘발유님이 이야기하신거랑은 다르지만 후드 안쪽에 에어백이 있어서 사고시 후드를 띄워 충격 흡수할 공간을 만드는 원리에요.
보행자 감지센서 브레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기는 하고 그런 시스템 운운하시고.
볼보에서 선보인 시티세이프티도 30km 미만에서나 감지할뿐.
최근 차량들 보행자 보호가 안전테스트에 추가 되면서 엄청 신경 씁니다.
엔진룸과 후드 사이의 공간을 늘이고 후드 재질을 변화 시켜 보행자 충돌시 최대한 충격 흡수를 시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심지어 충돌시 후드 안쪽에 에어백을 터뜨리는 기술까지 만들어집니다.
저속 상황에서 벽을 받거나 차를 받으면 한숨만 나오겠지만 사람 쳤다면..사람은 정말 조금의 차이로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전치 몇주가 왔다갔다하고 합의급도 왔다갔다~
댓글 잘 봤습니다 ^^ 저는 이렇습니다 사람 다치고 차 안 부서지고
차 부서지더라도 사람 덜 다치고 가 아니라
서로 피혜를 안 줄수 있는 방법이 우선이라 생각 해서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긴...스키드 그리면서 사람치면 ...아 정말 어렵네요^^
최소한 저런식의 노력이라도 하는것은 기특하다고 봅니다만. 만들어놓고 자랑하는 것이겠죠? 자랑하려고 만든건 아니겠죠? ^^;
다른부분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최대한 안전하게 꺽이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고급차의 기품을 높이기 위한 멋진 대형 앰블럼은....
사제로 다는 사람들은 더 어이 없다는...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