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같은 해외 보면 올드 디젤차들도 1년에 일정 주행거리 제한을 두는 식으로
어느정도는 타고 굴릴수 있게 풀어주는데
이놈의 나라는 그냥 무조건 벌금에 박멸만 외쳐대니
할줄아는게 그것밖에 없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가지고 중국에 뭐라할 자신 없으면 적어도 국민들은 잡지 말아야지.
유럽같은 해외 보면 올드 디젤차들도 1년에 일정 주행거리 제한을 두는 식으로
어느정도는 타고 굴릴수 있게 풀어주는데
이놈의 나라는 그냥 무조건 벌금에 박멸만 외쳐대니
할줄아는게 그것밖에 없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가지고 중국에 뭐라할 자신 없으면 적어도 국민들은 잡지 말아야지.
자동차회사 dpf장착업체 폐차장만 좋은일 시키는듯
정작 조기폐차 시켜도 후진국으로 수출나가서 또 굴리는 차들도 많은데 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