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sepeHsX924
전체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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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및 안전 케이지 | |
운전자 부상 대책 | |
머리/목 | |
흉부 | |
골반 | |
운전자 머리 보호 운전자의 머리가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운전석 도어에 부딪혔습니다. 머리 보호가 불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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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탑승자 부상 대책 | |
머리/목 | |
흉부 | |
골반 | |
뒷좌석 탑승객 머리 보호 |
(G-우수, A-양호, M-보통, P-미흡)
쏘나타는 종합결과 A(양호)던데 K5는 차체 구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쏘나타보다 못하네요ㄷㄷ
(좌 - 쏘나타/우 - K5)
쏘나타와 K5의 도어 임팩트바쪽이 다르네요
K5가 쏘나타 대비 원가절감이 일부 들어간것 같고
빠른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참고로 북미형/내수형 똑같습니다
소나타는 문짝에 뭐 하나 더 있었어요
3.5cm나 더 밀려 들어갔네요 ㄷㄷ
서자의 슬픔이란…..
제 차가 저건대 이 글 보니 불안해지는군요ㄷㄷ
3.5cm나 더 밀려 들어갔네요 ㄷㄷ
서자의 슬픔이란…..
소나타는 문짝에 뭐 하나 더 있었어요
그런데 위쪽바는 임팩트바는 아닙니다. 저게 아마 예전에 올란도때부터 안전에 신경을 덜썻네 하면서 이슈화 되었는데 임팩트바는 아니고 철판의 울렁거림을 잡아주는 역활일겁니다.
테스트에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것 같아
올려보았습니다
이말이 뻥이 아닌가요?
이런차는 안타는게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05451
이거 살아났지만 반신불수된 당사자분도 글 어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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