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컨셉이 개성을 추구하는 2,30대 젊은 운전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공개된 사진들 보니깐, 옆 문짝에 그래피티 그린 모델도 있고... 그렇드만...
애프터 튜닝 업체도 많이 생기긴 하겠지만... 난 것보다 시로코처럼
전문적 튜닝업체가 성능,파츠 튠 된 차량을 제작했으면 좋겠다...
그래피티 비용 받고 하는거면... 수요가 작을께 뻔한 이 시장에서 휴대가
일찍 단종이라는 바보짓을 하지 않고도 성장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함...
ps : 않좋은 사례로 남긴 했지만... 모닝 만들던 동희오토 생각이 나서 적어봤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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