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극 듸라마
특히 이병훈PD
이분은 듸라마 뭔지 깨닳은 양반인듯..
이분 특징이 듸라마 한회차 안에서도 긍정적인거, 우려스런거, 코믹스런거..
딱딱 배분에 맞게 집어넣어서..
시청자로 하여금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어 시청자를 사로잡았;;;;
지금 크린스만 감독이 그렇지 않나 싶다
막강한 공격진뒤에 허술한 수비....
중국선수한테도 털리던 이기제를 붙박이 주전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스릴과 서스펜션을 동시에 늬끼게끔...
아무튼 이걸 의도적으로 했다면 명장이고... 모르고 했다면...ㄷㄷ
말을 아끼겟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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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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