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식 산타페dm 18만5천키로 탔습니다.
2주전에 악셀을 밟아도 60키로 이상 안올라가서 터보엑츄에이터 28만원정도에 갈았습니다.
이후 출력이 상당히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에코모드로 출발하듯 느리고 힘을 많이 못씀)
오늘 다시 점검해보니 dfp쪽에 문제가 있다하는데 이걸 크리닝을 할시에
egr 2개 갈고 dpf 청소 이모전시 필터까지 총 80~90만원 견적이 나온다합니다.
국산차 저압egr쪽이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완전히 교체시 dpf 갈고 이베어 까지 하면 200만원
많이 비싼편인가요? 형님들 크리닝을 받는게 나을까요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공임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차 타면서 10만키로때 인젝터크리닝 및 뎀퍼풀리 교체 했습니다.
엔진오일 6천에 한번식 꾸준히 갈아주고 있네요 평소 운전습관이 2천알피엠에서 유지하려 타다보니
디젤차는 밟아줄수록 좋다는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디펩재생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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