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서 3년만 지나면 반토막 나는 차값...
새차가 신경쓸일 없고 서비스 좋다 해서 샀건만...
순정 네비는 거지같고, 서비스라는게 차몰고 가서 몇시간씩 공치건만,
칠벗겨진 하자 놓고 소비자 잘못으로 몰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만들지 않나...
나같으면 말이다. 미안하다, 표안나게 칠해 주겠다 했겄다.
2천만원 넘는차 칠벗겨진거 칠해주고 사과하는데,
10분이나 드냐, 돈 천원이나 드냐, 그리고 그게 니들 하자가 정녕 아니냐? 진짜루?
그냥 중고차 하나사서 동네 정비소가야겠다.
동네 정비소 가면 아저씨 인심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직영사업소 잘난 반장님 같은
미친소리, 무식한 소리, 병신 짓도 안한다...
젬대우, 쉐보레... 아... 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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