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지리산 노고단 등산에서 하산길에 만난 KBS 취재차량... 쌍용 카이런..
체인이 무거워서 그랬는지...
오르막 오르기 싫어서 그랬는지...
K7 바퀴 90도 꺽기 주차 따라하다 그랬는지...
아니면... 한국언론의 최악인물...이인규 때문인지...
여튼간... 씁쓸한 쌍용차... 그래도 코C는 잘 팔려서 해고된 노동자분들 모두 복귀하셔서 행복한 가정 이끄시길... 화이팅~!
마지막 사진은 하산 후 전라도 구례에서 먹은 한정식...반찬 45가지에 두당 9천냥~!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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