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말도안되는걸로 비아냥 거리고
사실인냥 몰고가고..
그러면서 상대방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인신공격 하지..
나도 전엔 말마다 존대 쓰고 했지만..
댁같은 부류들에게 그럴 가치를 못느낀다..
그저 까기만을 위하고 토론도없고 알맹이도 없고..
이런 부류들은
암만 이야기 해도 소용없어.
귀를 닫지 눈을 닫지. 오히려 자기 만이지..
댁은 내가 물어보거나 질의한것에 한번도 성의있게 이야기 한적이 없어. 자기가 주장한 바에 대한 근거도 없이..
항상 댁은 까기만 바빴지..
그런식으로 회피하고 누가 어떻고 저게 어떻고 하는데..
좋은말 듣길 바래??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이 곱다는 말도 있지만.
댁의 그 말과 행동 그리고 반응 자체는 과연 댁생각대로 고상하고 양심적이고 예의 발랐는지 한번 물어 보자꾸나..
그러면서 선량한 소비자인척 자기는 양심적인척 얌전한척 하지..
역겨워.. 댁같은 사람 많이 봐.. 그러면서 뒤에선 욕보다 더한 쓰레기글을 배설하고 쓰레기 보다 못한 논리로 자길 감싸지..
이미 여기서 예의고 뭐고 포기했어..
예의 지키면 뭐해??
반응이 고따위이고 비아냥 거리기 바쁜데
겉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야...
결국 댁은 난 그런 주유구의 실사용자고 그런사람의 말을 반박조차 못해..
댁말대로 부러지고 힘들다면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는지 내용도 없고..
설령 부러지면 얼마나 어느정도의 비율로 부러지는지도 제시 못해..
그러면서 항상 상대망 말투 가지고 꼬집지..
그러면서 자기 말을 말도 안되는 말 정당화 하기에 애쓰지..
참이런데 힘 낭비하는거 내가봐도 정말 쓰잘데기 없다 생각되는데..
댁에겐 이런 말좀 해줘야 겠어..
역겨워..
깨끗한척 양심적인척 하는거.. 정말 짜증나..
댁의 본성은 쉐보레 좀 까주거나 라프 까주면 바로 나오지..
사람을 동물로 비유하고 욕지거리 하고...
안그러시나??
siasia
검정포스 죽이네요..
저도 좀 일찍 태어나서 일찍 자리잡았다면..
저거 샀을텐데.. 대학시절 드림카 +_+
그리고 싸우지들 마세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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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까고 싶고..
정보는 없지..
난 적어도 그게 까든 빠든
날 공감시킬 자료 디밀면 인정한단다..
근데 넌 인정할줄 모르지..
자기가 아는게 모든것인줄 알고 남의 말을 수긍할줄 몰라..
그냥 회피하기에 바쁠뿐..
여기 게시판에서 남의 닉 들먹이고 남의 닉을 위해서 글쓴건 댁이 두번째인데..
한명은 실제 통화하고 욕이 오갔지만 그담부턴 서로 피해가면서 나중엔 잠잠해졌지.
어설프게 글쓰지마..
내 해당업체 종사자는 아니지만 어설픈 논리자체나 그런건 다까줄 정도는 되..
내가 아는 확실한 것과 아니다 싶음 언제든지 테클걸꺼야..
어설픈 논리와 어설프게 아는걸 사실로 만들려 애쓰지마..
참고로 내가 거의 대까로 변한건 차자체가 싫어서가 아니야..
바로 댁같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몰려 앉아서 마녀화형식 치르는 꼴을 보고서야..
내가 동호회 생활 오래했어도 그렇게 비상식적이진 않았거든??
본인 입으로 보배 떠난다 해놓고
지 약속도 못지키면서
무슨 개솔....
정 못떠나겠으면 눈팅이라도 하던지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지가 떠난다고 해놓고 자기 스스로의
약속도 못지키면서 무슨 헛소리를
예전에는 반말 욕지걸이하고 비꼬우면 상식밖이라고
예의를 지키자고 유난떨어놓고
갑자기 이제는 다 필요없고 그냥 말하겠다
싸이코패스냐??? 뭔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며칠 떠났다가 복귀할 수도 잇는 것인데.
사적 감정으로 댓글을 다시다니.
앞으로 보배에서 저사람에게 정신병자또라이 취급 안당할라면
이렇게 해야할듯 하네요. 라프천국,현대지옥! 현대망해라!!!!이문구를 꼭 달아줘야할듯듯...^^
'자주부러짐' '많이 겪어봤음' 이말은 초딩이 아닌이상 '그런가??'
생각도 안드는 말임.
'겨울엔 더 잘 부러짐??'
운전을 그렇게 해보고 이차 저차 다 타고다녀도 불편하긴해도
저거 부러졌다는 말은 정말 어이가 없음.
나두 쥐엠이랑 르삼 다 좋아하는데 쥐빠르빠들 행동이 꼴보기 싫다능ㄷ ㄷ
x007 자넨꿈이뭔x 파이오x 등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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