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은 잘봤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수정해 드리지요..
초창기 쏘렌토와 렉스턴은 동일 한 모양입니다. 레트럴바가 달린 타입의 링크식이죠..(정확하게 5링크 레트럴바에 하나
가운데 프레임에 고정되는 어퍼암쪽 2개, 앞바퀴에서 메인프레임쪽으로 연결되는 로어암 2개 이렇게 해서 5개의 축이 있어서 5링크)
앞도 역시 전륜 코일 스프링 더블 위시본입니다..
제가 이야기 한건 렉스턴 2가 아닌 렉스턴과 뉴렉스턴을 의미 합니다.
렉스턴 2가 되면서 카이런 tod,awd에 있던 뒷바퀴 독립 현가(다르게 말하면 뒷바퀴 위시본 방식)가 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awd,tod에 한해서이지 일반 기존 커먼레일 모델은 일반 레트럴바 타입입니다.
지금의 카이런도 보면 2.0이나 2.7파트타임식은 레트럴바 타입
구형 tod나 awd(하이퍼)모델은 뒷바퀴 독립현가 타입입니다.
네바퀴 독립현가가 승차감이아 온로드에선 강점을 가지나 오프로드에선 휠트레블이 많이 안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이런 tod는 그렇다 쳐도 렉2의 경우 오면서 특히 awd 모델은 오프로드 성능을 일정부분 희생 했습니다.
또하나..
쏘렌토는 2002년 출시후 단종 직전까지 서스의 형식이 틀려진적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나올때 부터 앞 더블위시본 뒤 링크식(레트럴바) 타입이였고요.
다만 쇽업셔버의 변경이 좀 있었고 스프링 강성은 연식 마다 틀립니다.
제가 말한 연식은 렉2가 아닌 렉스턴을 의미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그러한 레트럴바 타입의 렉스턴도 쏘렌토보다 승차감 자체는 더 좋았습니다. 그이유중 하나가 물렁한 서스로 인한 것과 휠베이스가 길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색희. 좀 알고나 남에 대해 비판 하시길.. ㅋㅋㅋ
만약 렉2까지 렉스턴을 넓힌다면 뒷서스부분의 4바퀴 독립현가방식은 기존 레트럴바 형식보다 승차감에서 좀더 유리한 방식은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재의 두께를 말한곳은 뒷바퀴 쪽의 링크쪽입니다.
같은 ini스틸에서 납품했는데 아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ini스틸 직원..) 참고로 그분은 렉스턴 132마력 짜릴 타시다가 팔고 쏘렌토로 넘어오셨더군요.. 그부분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되려 그런 암 종류가 쏘렌토께 더 두꺼운게 들어간다고요..
소색희와 일부 친구들 내대답을 듣길 원했지??
ㅋㅋㅋ 이게 답이다.
뭐 글쓰면 그중에 오류 하나도 못집어 내면서 남을 탓할려고???
ㅋㅋㅋㅋ
너나 ㅈ또모르면서 그냥 사람 까니 그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거기에 답하지.
아마도 네이버나 기타 다른 것에서 보고 쓰신거 같은데..
뒷바퀴 위시본은 쉽게 이야기 해서 일반적인 승용차들 차축식이 아닌방식의 뒷부분을 보통 이야기 하고요.. 뒷바퀴 위시본 방식은 국산suv로는 싼타페가 최초로 쓴방식입니다. 프레임차로는 카이런이 최초.
님이 말한 렉스턴이 지금까지 슈렉까지 포함이라면 맞습니다. 하지만 쏘렌토와 같이 경쟁할시기 2002~2006년에는 두차가 서스의 방식이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독립현가방식 없었어도 렉스턴의 승차감은 충분히 좋았고 그이유는 긴 휠베이스와 물렁산 서스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서스의고급성은 각서스 부품을 의미 하는 것이며 렉스턴보다 동등 이상의 재질이 쏘렌토 하체에 들어 갔습니다. 렉2가 나오면서 완전히 4바퀴 독림 현가와 일체형으로 갈라 졌지만요..
뭘 열심히 적는데??
ㅋㅋㅋ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보충 설명 그리고 글쓴이의 잘못된 부분 설명해주는게 설명하는거 처럼 보이니..
하긴 댁의 눈에는 뭐밖에 안보이겠지...
ㅋㅋㅋ
댁이야 말로.. 뭘 알아야 적지?? 그냥 ㅉㅈ거릴뿐..
댁이 게시판에서 아무리 선량한척 해도 댁도 까보면 본성나오는거 왠만한사람들 다 알껄?? ㅋㅋㅋ
글쓸게 없구나.. 소색희.. ㅋㅋㅋ
그건 아니.. 렉스턴 님이 쓰신 그 렉스턴도 현재 렉스턴의 일부고급형차종일뿐.. 그이하급은 죄다 구형 쏘렌토와 같은 방식이라는걸..
되려 그러한 급의 차들 보다 현제 쏘r의 뒷서스 방식이 더 좋다는건 알려나 모르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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