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웃기는게..
구조가 같음 안되는건가??
중요한건 그서스의 성능이지 구조가 준중형과 같다고 문제인가??
구조가 같다고 같은 부품 혼용이 될가??
맨위에 저런 글을 쓰는 의도가..
원가 절감을 해서 준중형의 서스를 중형차에도 썼다는데..
이건 일반 사람들에게
아반떼의 서스를 그대로 k7에 달았다 그래서 원가 절감이고 나쁘다고 하는 인식을 심어 주겠지..
그런식으로 따짐..
hg 는 엑센트의 미션을 가져다 쓰고
알페온은 아베오의 미션을 가져다 쓰는건가??
이건 틀리다고??
같은 형식 같은 라인업상의 미션임. 하지만 가장크게 다른점 허용 용량 및 일부 구조가 다르다는것..
같은 맥락 아닌가??
과연 hd에 쓰인 서스와 k7에 쓰인 서스와 크기아 암의 크기 스프링의 강성 서스의 단단함 및 재질 모두 다 같을까??
왜 가장 본질인 그런 서스를 쓰는 차들의 특징은 무시하고 무조껀 같은 구조라고 같은 서스라고 까는건지??
누가 더블위시본은 이런 방식이라 정해지지도 않고 이런 서스 형식은 주구동축이 어디냐에 따라서도 천차 만별임 무조껀 전륜 구동형 차량의 서스를 후륜 차량에 적용시킬수도 없지 공간이 있고..
더블위시본 좋지.. 사실 나도 따져보면 더블위시본 차량만 타봤는데..
구스포티지-> 쏘렌토...
혹시나 구스포티지 더블 위시본?? 할까 모르겠는데 구스포티지가 국산차론 최초로 전륜 코일스프링식 더블위시본을 쓴 최초의 방식의 차임..
근데.. 과연?? 정비 할때마다 구조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뺀찌 맞기 일수였지.
쏘랜토때에는 그구조가 많이 간소화해 졌지만 여전히 정비성에선 떨어졌지..
더블위시본은 다 좋은데 그런 정비 할때의 복잡함과 무게의 증가 등도 무시할수 없음..
메이커마다 이런 방식과 유사하면서 정비성이 좋은 방식을 개발하게 되고 결국에는 현대의 아반떼 뒷서스 같은 저런 고유의 여러가지 방식이 나오는 것임..
왜 형상과 구조와 차급만 보고 그것에 대한 성능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는지??
막말로 토션빔이고 어쩌구 저급한 서스라고 해도 그 셋팅과는 천차 만별인데.. 단순 비슷한 구조 공용화된 구조라고 까는게 과연 합당한 것인지??
그런걸로 까이면 각회사 6단 미션이며 cvt며 안까일게 뭐가 있을까???
항상 누리꾼 들은 이런 핀트를 벗어나지..
메이커가 뭐하나 만드는데 원가가 얼마가 들어가건 중요한게 아님..
젤 중요한건 그것에 대한 성능이 고 그 성능이 합당하냐를 따져야지 허구한날 원가 만 따지면 허구한날 제자리 걸음이지.
원가 1원들어가도 10의 만족을 주거나 원가 100이 들어가서 10의 만족을 주거나 결국 소비자가 느끼는 건 10이지..
우리가 까야할껀 1원짜리 원가인데 기존의 10보다도 못한 만족을 보이거나 떨어지면 까여야 하는것이지.
뭐 이야기 해봤자 소용없고 항상 그런 사람들이 그렇듯 혹한말로 일반적인 사람들 현혹시키고 오해 시키고 나중 아님 말고 식으로 조용히 사라지겠지...
이건 안까나요? +_+;;
차종마다 전부 다른 방식을 써도
어떤게든 깜..
차별이라고 깔수도 있고..
예를들면
그렌져에는 들어가는데 왜 쏘나타에는 안넣어주냐..
원가절감이냐...할듯.
100%임다.
셋팅이 좀 아쉽긴하지만
방식이 같다고 까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음;
쏘나타보다 그렌저에 좋은거 넣어주면...
왜 쏘나타는 꾸진거 넣어주냐고 깜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시원하게 잘 써주셨습니다 ㅎㅎ 추천~
승차감이 후퇴되었으니
바보 천치다. 그 근거는??
삼성 14인치 브라운관 모노 사운드 티비와 리모콘이란걸 쓰는게 같다. 구조도 거의
같다. 전원 버튼이 제일 위에 위치하고 채널과 볼륨키는 같은 선상에 위치한다
메뉴를 보기 위해선 메뉴 버튼을 눌려야 한다.
역시 삼성 52인치 LED티비는 문제가 있다. 비록 리모콘을 쓰는건 같아도
그래도 엘지는 다를거다. 중국 하이얼 티비도 방법은 같지만 그래도 리모콘이
다르니 원가 절감 아니다. 아니다. 아니라고!!!!!
물론 엠디도까여야하지만 역시나 형식에서 후퇴한 라프와 폴테도 까줘야지
오늘 뉴에쿠스의 엉덩이를 털어버러서--;
그래도 썩은차라도 튼튼은하구나
오늘도 라프와 드림매치는 성사가 안되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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