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다 돌고 가려는 찰나 M3를 안보고와서 다시 BMW 부스로 가서 벽에 가려진 뒤쪽의 M3를 찾아냈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게 웬일 M3 문이 활짝!!!!! 오와우
다른 모델도 닫혀잇던 문인데 M3가 열려잇다니!! 완전 흥분되서 바로 올라탔습니다
시트가,, 몸에 착 감기는게 저를 맡기고 싶더군요..^_^
백미러는 실내에서 봐도 역시 특이합니다 끝쪽은 샤프한 마무리,,
몇초라도,, 잠시 감흥을 느끼고 내려오니 시승 끝낫다며 제가 마지막으로 문 잠궈버리더군요..^^;;
오늘 모터쇼 가서 가장 큰 수확이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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