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블릿PC가 왜 필요할까 생각하는 1人입니다만
제 누님께서는 스맛폰과 갤럭시탭을 가지고 계십니다-_-
헌데...지금 그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가 출시 7개월만에 홈쇼핑에서 프리미엄 공짜판매를 하고계시고
일본 지진났다고 구호품으로 3천대 기타 베터리등등해서 47억원상당의 갤럭시탭을 보냈다고하네요;;;
대피소 통신용이라나;;;근데 지진나서 통신시설 망가졌는데 와이파이하라고 보낸건가?-_-
이걸가지고 의문을 제기하자 일본현지상황을 파악못했다..라고 답변하더라는군요;;;;;;;;
암튼 지금 생산 50만대중 23만대가 재고라네요;;;
아마존닷컴에서 갤럭시탭 중고가격이 아이팟터치가격과 같다는-_-;;
경쟁상대라고 밀고있는 아이패드는 중고가격이 새제품과 2달러차이만나는데요-_-;;;;
어제 제가 이기사 누나한테 보여줬더니 분노의 욕설을;;;;;;
생각보다 버그도많다던데-_-;;;;;
ㅋㅋㅋ
운영체제도 겔s꺼 공유하고 해상도도 같아서 뭐 작업하도 뭐합니다 웹서핑도 전용 어플도 별로 없고 암튼 산사람만 똥된거임
일단 삼성 제품은 출시 초에 광고에 속아서 사면 절대 안되는 제품임...
연말 겔s3 나온다는데 겔s2 버그도 제대로 못잡으면서 그냥 어영부영 공짜폰 만들고 s3로 하드웨어 숫자놀음으로 넘어가겠다는거지...
혹, 망가지더라도 우회로가 있어 사용이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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