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점을 속담식으로 표현하자면
"뒷자리 2점식벨트 까는놈치고 뒷자리에서 벨트매는놈 없더라"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진 잡소리였고
안드로이드 재밌는 어플 추천좀+_+
제가 느낀점을 속담식으로 표현하자면
"뒷자리 2점식벨트 까는놈치고 뒷자리에서 벨트매는놈 없더라"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진 잡소리였고
안드로이드 재밌는 어플 추천좀+_+
명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오니 다들 이상하게 처다봤음.
대략 2000년부터 한국 사람들이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뒷좌석 벨트매는 것이 법정화되었지만
전 일반도로는 그렇다치고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등등..)에서
벨트매는사람을 못봤네요..
택시 뒷자리 빼고는 주로 앞좌석에만 앉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게 왜그런걸까요?/
후진국에 오시면 기분 어떠신지... 늘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귀국하시면
얼굴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ㅎㅎㅎ
대중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비단 안전벨트뿐 아니라 경찰차나 구급차 지나갈때
안비켜주는거....이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경찰한테 대들고 시위할때 죽창들고
나서는것도 충격적이었고..
한국 경찰 너무 착한듯..
다만 발전단계의 때가 있을뿐이겠지요.
언젠가는 좋아지리라 봅니다.
일단 요새는 정지등은 그래도 대충 다 지키잖아요. 많이 좋아진거죠 뭐..
어쨌든 벨트 매는 습관은 어렸을때 부터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세살날 울아들은 카시트에 앉히고 벨트 매주면 어른들 벨트 다 할때까지 차 못가게 합니다.. 난리가 나요... 아주 가~~~끔 뒷자리에 3명 타더라도 가운데 사람까지 2점식이라도 꼭 해야합니다..
울아들 때문에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