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전 찍은 사진들 입니다.
맨위에 차량은 멀리서보고 뭔가 바란스가 이상해 트래픽중 임에도 뒤에붙어 살펴보았습니다.
정체 상황이라 구경하긴 좋더군요.
인피니티 테일램프를 엉성하게 적용한 저차의 정체가 뭘까를 생각해가며 운전하니 졸은도 달아나고
잠시나마 재밌었네요.
무슨차 일까요?ㅋㅋ
앞으로 추월해가서 정면을보고 인테그라 구형인걸 알았습니다.ㅋ
오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릇된 정성에 놀라움과 아쉬움이....
저차때문에 신경못썼는데 보기귀한 세라토도 보이고, 투카 별로 못봤었는데 이날은 두대나보고...
엔에프 시절만해도 깡통휠차가 휠많았던거에 비교하면 와이엡은 18인치휠달린 옵션꽤나 넣은차가
과거에비해 많이 뵈는걸보면 현대 많이 크긴컸구나 싶네요.ㅋ
최근에 K5도 꽤 보이는데 불판휠은 아직 거의 안보입니다.
이름모를 멋진 플리머드 차량 한대도 함께 올려봅니다.
아래는 카탈로그 촬영중에 투카가 잡혔네용...ㅋ
아 미쿡 어느쪽이세요? ㅋㅋ 전 요즘 나가도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을 못건지겠네요 ㅠ
저도 요즘 카메라를 잘 안들고 다닙니다. -_-
라이카님은 저랑 반대군요.. ㄷㄷ ㅋㅋㅋㅋ
주로 애너하임에서 엘에이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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