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남들이 정말 이쁘다, 섹시하다, 매력적이다라고 목청올리는 외국 여자모델들..
'여자'라는 느낌이 안옵니다...
외국 여자들 보면....말그대로 조각이죠...
콧대높고, 눈 움푹 들어가서 매력적이긴하죠.
하지만.....
'여자'라는 그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건 역시 한국 여자인듯 합니다.
저 단아하면서 살포시 웃어주는 미소와 눈웃음.
저게 여자입니다. (개인적)
아, 물론 "예외"가 많다는 문제는 있네요.ㅋㅋ
저런여자라면 감사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팔도 괜찮네요...
무엇보다 눈이 너무 예쁨..
만약 당연히 내가 미국사람이면 미국여자 좋아하지 누가 한국여자 좋아함ㅋㅋㅋㅋ
아줌마 보면 한국여자본성이 드러납니다
특히 남자바가지긁는거 최고임
땍땍 거리고 첨보는사람 시비붙으면 사태질은 기본이고
지내들끼리 요즘 여자는 당당해야 한다고 중얼거려 완전 기쎈여자천지에
홍대나명동 광대뼈작살에 무슨 코에 분필박아놓고 그것도 모자라 돼지들창코녀들이 거리에
넘쳐나는걸보면 내눈이 정화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줌
내가 외국인이면 한국여자 쳐다도 안볼
알맹이는 다음에 이야기하죠?ㅎㅎㅎ
근데 문제는.. 그 다양한 매력대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ㅋㅋㅋ 다들 하얗고 싶고 다들 코 높고 싶고 다들 가슴 크고 싶고 다들 쌍커풀 있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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