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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용 자국민 호구정책을 언제부터 시작했나?
제네시스?
쏘울?
YF쏘나타?
과연 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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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숨은 고수.
소나타는 nf트폼으로 넘어가면서 그떄부터 뭔가 본격적으로 티가 나기 시작한거 같음.
현대차의 경우 NF, HD ,TG 출시 때 품질정점이었다가 그 F/L 모델들 나오기 시작하는...그러니까 트폼이 나오기 시작하는 2007.8년?? 경부터 아주 본격적으로 원가절감에 맛들인듯 하더군요.
그리고 그때가 기아합병으로 막대한 규모효과를 얻은 현대차가 서서히 그 선순환 효과를 보기 시작할 때쯤이죠.
쉽게 말해 현대차가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자만심(우리 세상이다...뭘 어떻게 해도 다들 우리차 사게 돼 있다.)을 가지기 시작한때...
원가절감이라 함은 동력성능과 주요 기능들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체계적인 공정을 만들어 공정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부품구성을
최대한 간략하게 개선,설계하여 제조단가에서 마진을 높힌다. 라는게
현대의 구상입니다만...
현재는 원가절감이 악용되어 텅빈차...가벼운차...성의없는차에 까지 이르렀죠.
이제는 쉐보레가 좀 더 분발하여 현기차 따라 하지 않고 좀 성의있게 차를 만들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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