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생각이 강하므로 객관성이 없음.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음...
1. 가급적이면 수동차량을 권장한다.
2. 부득이 오토일 경우
- 첫 시동시 시동을 걸고 미션을 N에 놔두고 미션까지 예열시킨다.
- 운행시 신호에 걸렸을경우 절대로 P에 두고 출발할때 다시 D에 두지 않는다.
(무조건 D에 놔두거나 N에 놔둔다)
- 기어 변속시 반드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변속하고 변속기가 물렸을때를 기다렸다가 출발한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됨)
- 출발시에 절대 급가속을 하지 말고 서서히 출발후에 오토미션이 2단이 들어가고 나서부터 가속한다.
- 수동겸자동미션이라고 + -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운행하지 않는다. (이럴거면 차라리 수동을 살것이지 -_-)
3. 급발진이 갑자기 일어날 경우
- 모름지기 운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아주 기본적인 방어운전을 숙지해야 한다.
- 본인의 경우는 운전을 할 때 출발전에 항상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고 운행한다. (예를들면 사고나서 나만 죽으면 끝이 아니다 사고나면 나는 물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 만일 급발진이 나면 브레이크를 밟고 그것도 안되면 시동을 바로 끈다 등등)
그냥.. 적어 봤어용
현기차를 안사는거죠
1. 브레이크 밟는다는게 엑셀밟는다. 이건 저도 한번 겪었습니다.
2. 바닥 매트에 엑셀페달이 끼는 경우. 구식차량의 경우 엑셀페달 지지대(?) 이게 바닥에 있다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매트 끼는 경우가 많아서.
3. 전자장비 결함. 요게 참 애매한 경우죠. 아시죠? 껏다 켜면 멀쩡한거.
확밀어버리면 가속중에도 밀린다고하는걸로 들었는데...
ps.우리나라 자동차명장은 급발진이유알았다고 설명해주던데.. 다뻥인가?..
왜해결도못하고있지.. 뭐 대기업회사와는 다른이야기겠지만서도 알아냈으면
뭔가진전이 있어야될텐데.. 명장이라고 그리자부심가지고 멋진척다하더니..
(갠적으로 명장이라고 자부심가지는건좋은데 잘난척하는거보고나선 꼴보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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