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번가서 눈탱이 썼음...
첫번째...흡기라인만 청소하다가 브레끼오일, 미션오일, 등등 40만원 깨짐
두번째...인젝터 검사겸 제네시스 혼 구매 후 달아달라고 요청
처음 정비기사 직원이 테스트할때 제가 옆에 있었는데 연료랑이 균일하게 나옴.
제가 자리를 잠깐 비운사이 사장(노랑머리)이 테스트 했다며 보러 오라고 함..
근데 인젝터 하나가 연료량이 안나온다며 보라고 함 ㅋㅋ
이건뭐 대놓고 사기치는거 아님?
내가 호구로 보여서 대놓고 거짓말 한거임?
제네시스 혼 부품은 내가 가져왔으니 혼 장착 비용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4만원 ㅋㅋㅋ(웬만한 곳은 2만원이면 해줌)
옆에 사장이 혼교체비용 왜 4만원 밖에 안받았냐고 정비기사 조짐 -_-ㅋㅋㅋ
그냥 어이 상실.... 카드 거부하고 현금만 받는 놈들이 양아치 짓거리 많이 하더이다..
당시 불만제로에 신고하고 싶었음
존내 멀리가서 비싸다고 안하고 오기엔 뭣해서 대충 현금으로 쳐발르고옴..
내 친동생도 당했음 ㅋㅋㅋ
브레이크 패드갈러 갔다가 패드 브렉 호스 브렉 오일
아우~5만원 쓰러갔다가 50쓰고왔다능..
집에가려니 한마디 더하더라능? 인젝터 나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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