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특임단(옛 5공수)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현재는 국제평화지원단으로 파병전담부대로 바뀌었지만. 벌써 올해가 동원 6년차이더군요.. 주말에 당구장에서 당구치는데 당구장 사장님이 부르시더니 너희 대장 보직해임당했다 하더군요.. 솔직히 굉장히 부끄럽더군요.. 물론 특전사는 부사관체제이고 저 또한 부사관 출신이였고, 장교는 거쳐 갈 뿐이죠.. 사단장시절에 밝혀졌어야 하는데 사령관 달고 나서 이런일이 발생하여 특전사 욕먹이는지.
제가 있었을 때 김윤석 장군과 백군기장군 있었을 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
군 중에서도 특전사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감히 특전사를 비하할 목적으로 올린건 아닙니다.
제가 있었을 때 김윤석 장군과 백군기장군 있었을 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
근데 성질좀 있음.....애들이 말안들어서 소리지르는데 지리는줄아랏슴..괜히특전이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보생으로 있었는데 군대 오기전부터
합기도 를 오랫동안해왔고 유단자로 알고있습니다
기본군사훈련 공수교육까지 남자후보생하고 똑같이 훈련잘받았고
운동도 곧잘함
공수교육 부사관들이 교육하고
주특기교육도 부사관
전술훈련은 교관지도하에 병사가 교육 시킵니다
독도법 지뢰b/t 타격 국지도발 정찰감시 헬기레펠
생존훈련
땀냄새에 쩔어도 향수로~~
유격은 공수에 비함 머 할만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꼬여서 공수훈련만 두번 ㅠㅠ
이상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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