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내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에 'K9'의 실내사진이 올려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양에 따라 달라질 실내 구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검은색을 적용한 실내에선 기어박스 뒤쪽의 여러 기능을 통제할 수 있는 조그다이얼을 확인할 수 있지만, 흰색 차량에선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시트의 마름모꼴 스티치 역시 유무가 나뉜다.
실내는 블랙색상과 화이트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전 실내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과 비교해 데시보드 부분 블랙 하이그로시의 광택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양산형 K9의 실내 모습에 대해선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기아차는 지난 달 K9의 외관을 공개했지만 실내 모습은 여전히 위장막으로 가린 채 도로 테스트 중에 있다.
'K9'은 5월 2일 서울 하얏트호텔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그전인 4월 20일 전후로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양산은 4월 15일 전후로 본격 시작될 계획이다.
'K9'은 '제네시스', '에쿠스'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후륜구동 세단으로 3.3리터, 3.8리터 GDi엔진과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첨단 장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출저 - 오토뷰
여기서 까데는 던없는 세끼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씨발넘들
나두
살주제도 못되지만 이세끼들도 주뎅이만 살았지 던도 없으면서 까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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