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세력들의 영향으로 혹은 도감청 내용을 인지하는 상태에서 하는 언행이 많아서, 일기로 기록을 남기고 있으나, 그 일기를 실시간으로 국정원과 공유를 해 주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서 결정을 해야겠네요.
위의 내용을 쓰고 나니 그 다음에 올라온 글들에 상징적 단어를 넣어주는군요.
다음글에 '가죽', 그 다음글에 '다이' 등이 올라오는구요.
그리고 그 다음글에 +_+.
아래는 금일 지인과의 대화 내용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올라온 한국일보 머릿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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