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리프트에 뛰어놓고 자유낙하 방식으로 잔유까지 싹다 제거한다고
1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 도란도란 하느냐고 내 뉴프D를 공중부양 시켜놨음
15인치와 16인치는 하이그립 타이어 선택권한이 없다는게 결론 ㅜ _ㅜ
싼맛에 낄수있는 N9000이나 아드레날린이 甲으로 판정남 흐극흐극
자유낙하 방식으로 엔진오일을 다 뺐더니 생각보다 많이 처묵처묵 했음 ㅜㅜ
페트로나스 싼티나(씬티움ㅋ)5w-40을 5.5리터나 처묵처묵... 잘도 처먹음
프라이드 디젤 돼지생키 ㅜㅜ 112마력 따위 엔진한테 좋다고 소문난 싼티나를 먹였더니
차가 미친듯이 잘나감 *@_@*
타업체에서 4.5L기준으로 12만원 불렀었는데 다운힐 아저씨가 가족같은 가격에 해줬음
짤방 올릴라고 카메라를 켰는데 사진이 존재 하지 않았음
아놔...사진을 다운힐아저씨네 다 두고와버렸.....-.....................-
액정없이 감으로만 사진 찍는다고 진땀좀 뺐음
다음에 갈때는 5D Mark II 들고 가주겠음 + _+ 다 찍어줄테얏~!!
엔진오일 교환이 끝나고 용산으로 룰루랄라 가는길에
팔이 한쪽 없어서 깜박이 안넣고 칼질하는 괘씸한 XG아저씨 똥고좀 찔러주느냐고
부스트 1.5바정도만 써줬더니 룸미러에서 점점 멀어졌음
악셀 조금밖에 안밟았는데 멀어져버려서 미안했음
미안한 마음에 난 다시 서행을 햇는데 뒤쫒아온 XG아저씨 급뷁킹 + 얍삽이 차선변경으로 움찔했음
아놔... - -^
복수 해주고 싶었지만 난 양카가 아니므로 패쓰.. ㄱ-
짤방은 상상으로 해결하시길
관계없는 저로서는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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