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현대차, 사고차를

신형 엑센트 1.4vvt

여러 중요 as를 받으려고 현대에 항의중이라서 뒷범퍼가 조금씩 벌어지는것을 늦게 발견

뒷범퍼와 뒷휀다의 이음새 부분이 조금씩 벌어져서 현대 블루핸즈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뒷범퍼를 정비사와 주재원이 확인을한 결과 깨진 범퍼를 실리콘(글루건)으로 장착 해놓은거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차량 교환을 원했으나 현대가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뒷범퍼 as를 하던가 경찰에 고소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솔찍히 고소를 하고싶었지만 소송비용 시간 그리고 스트레스등 여러가지의 이유때문에 그냥 as로 새범퍼를 교체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뒷범퍼 무사고 부분이라는걸 현대에서 인지하고 새범퍼로 as 해주었습니다.

새범퍼로 교체 결과 처음에 차를 인수받았을때와 너무 다르게 단차(틈)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as받기전에는 뒷휀다와 뒷범퍼 이음새가 벌어졌었는데 새범퍼를 장착하니 이음새가 아닌 뒷범퍼 모서리 쪽이 단차(틈)가 벌어졌습니다.

처음에 차를 인수받을때 실리콘(글루건)으로 장착된 범퍼는 정확히 맞았는데 as로 새범퍼를 장착하니 틈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저희는 항의햇습니다. 왜? 손댄적 없던 뒷범퍼가 글루건(실리콘)이붙어있냐? 그래 좋다 as를 받았는데 범퍼가 왜? 안맞냐? 라고 항의하였습니다.

자동차 뒷범퍼를 잡고있는 키트(정확한용어모름)를 교체해보자고 합니다. 또 틈이 벌어집니다.

이젠 자동차 뒷범퍼를 잡고있는 나사부분과 판넬 부분을(정확한용어모름) 망치로 쳐서 수정하자고 합니다.

새차에 망치질?? 여기에서 답이 나왔습니다. 증거는 뒷범퍼가 벌어진다는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저희는 목포에서 광주의 사업소까지 가서 상담실장을 만나고 자동차 뒷범퍼도 다시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저희는 망치를 사용하지말고 장착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정말 성의없이 사업소 정비사가 범퍼를 딱 구부려서 나사를 박습니다.

제가 "이렇게하면 목포에서 수리한것과 다를바가없다." 방지턱넘어가거나 하면 다시벌어질꺼고 그리고 뒷범퍼가 다시 원상복구 되려는 힘이있어

서 금방 다시 틈이벌어질꺼다라고 " 말했는데 아무말없이 쪼였습니다.(제말무시)

제가 자동차 뒷범퍼를 양손으로 살짝 밀었습니다.나중에 하는말이 제가밀어서 벌어졌다고합니다.;;(사람이 힘으로 범퍼를?)

제가 헤라클래스도 아니고 범퍼를 그냥 살짝밀었는데 벌어진다고 말하는게 너무어이없어서 말도안나왔습니다.

상담실장이 일주일만 기다려주라고합니다.

일주일후 오늘전화왔습니다. 생산라인 전부 조사햇는데 이상없었다. "판넬(?)을 망치로 쳐서 맞추자"

처음부터 차의 뒷범퍼의 단차가 크다면 인수 거부했을것입니다.

차량 인수 받을때 차량 뒷범퍼까지 분리해보고 인수를 받아야합니까??

하자있는 차를 교체받겠다는 고객의 권리를 무시한 현대자동차는 고객을호구로 생각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자동차에 플렌카드써서 영업소나 블루헨즈앞에 세워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