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그러니까 90년대 후반에 나온 차량들의 경우에..
주행중 연료가 고갈된 경우...그걸 모른체 멈출때까지 주행을 한 경우에..
종종 연료라인에 공기가 들어가게 되서..
단순하게 연료만을 주입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수리하는데도 작지 않은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실제 대학 동창중 김여사 한명이 겪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당시는 MPi엔진이었는데..
최근에 나오는 GDi엔진의 경우는 이런 부분에 있어 더취약하거나 그런것은 없는지?
아니면 원래 연료가 고갈이 되도 공기가 차거나 그런것은 아예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디젤이 공기를 빼줘야 하는 걸로 압니다
했지만 다음날 긴급출동 불러서 점프시키고 기름 넣고 하니
이상은 없었네요....
온갖 비방글부터 온갖 옹호글까지
보배를 들쑤셔놓네요.ㅎㅎ
걍, 그랬구나. 키드득. 쫌 쪽팔렸겠다.
이러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앵꼬든뭐든 새차든헌차든 잘가다 길에선다는 자체가 쫌 쪽팔린 일이잖아요.ㅜㅜ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글쓸때 그렇게 비칠까 약간 찝찝했는데
제 글쓰기 표현력의 한계입니다. (용서바람요^^)
아래에 쭉 올라온 이글저글 통칭한 말이였어요.
근데 또 요즘디젤은시동걸린다능
하지만 연료 펌프가 망가지지 않는 한 시동이 안 걸리지는 않겠죠.
의의로 많이 발생하는 고장(?)이 연료 없는 차입니다.
괜히 보험에서 비상출동 항목에 넣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얘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