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는 시승기인 '임의택의 차차차'에 벨로스터 터보가 나왔는데.. 평가가 좀 박하더라구요. 저분은 김기태씨와 다르게 뭔가 좀 일반적으로 그냥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입장? 에 가까운 그런 스타일인데도 불만이 좀 보이더라구요. 평가는 오히려 그냥 벨로 자연흡기 모델이 좋았고 벨텁은 그닥이었는데.. 이유는 터보라고 해서 뭔가 레이싱 지향적으로 만든건줄 알았더니 출력만 높아지고 다른게 전반적으로 받쳐주질 못하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진다는 그런.. 암튼 젠쿱같은건 출력,밸런스,엔진배기음 이정도면 주행면에선 국산차치곤 아주 훌륭한 수준이라고 칭찬했던 분인데 +_+ 암튼 좀 캐주얼한 스타일의 시승을 하는분도 평가가 좀 부정적인걸 봐선.. 김pd처럼 공격적으로 시승을 하는분에겐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되지 않을까 싶음 ;; |
김기태pd가 까는부분은 ㅄ아닌이상 조금만 빡시게몰아보면 공감하는부분입니다.
특히 개같이욕하는 mdps는 제가 차를산지 6개월만에 팔개만든 장본인입니다.
하체를 일체형을꽃고 스테빌을바꾸고 휠타이어를 바꾸고 뭘해도 답이안나옵니다.
절대 코너링성능은 포쿱이 앞서지만 핸들링느낌은 크루즈가 훨씬 좋고 재미있죠.
구형기아차타다 참 맘에들어서 다시 신형기아차로왔지만 개좆같아 팔아버리고
쉐보래로가려다가.. 결국 유압식젠쿱으로온1ㅅ이긴하지만 현대빠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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