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쉐보레 말리부.. 몇번 지나가는것만 봐서.. 존재감 자체가 없는듯 합니다..

떡대는 커 보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떡대 커보이는것도 좋지만.. 실속 많이 챙기죠..

제가 현대 기아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을 보고 있자 하면.. 시장에 원리.. 소비자의 욕구를 마추는 능력은..

현대 기아가 정말 잘 맞추어 갑니다.. 깔대는 제대로 까야지요.. 말리부.. 최근 나온차중에.. 2열 에어벤트 없죠..

소비자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회사를 생각하는..제대로 된 업체지요.. 이건 원가절감이 아닌가요..

시장에 원리란

시장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점에서 결정된다는 가격 결정의 원리와 경쟁의 원리를 말한다.

국가의 개입이 최소화된 가운데 개인과 회사 등 시장 참가자들이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자유로이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시장경제 제도(시장경제 체제)는 이러한 가격 결정의 원리와 경쟁의 원리에 의해 운영된다.

시장에 원리에 따라.. 현대나 기아가 소비자 감성에 마춰.. 아반테 소나타 케이5를 가격대를 형성해서 판다고..

타기업이 그에 따라 가격을 책정해가는건 오류가 있지요.. 후발업체면 후발 업체답게 합리화된 가격에서 상대기업을

견재 해주어야 하는데.. 견재는 커녕 무더가기 인데.. 이걸 차는 좋은데.. 소비자가 못 알아준다는 논리..

브랜드 이미지도 있지만.. 왜 안팔리는지는 소비자가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미국차 봐요... 왜 안팔리나..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기름 퍼먹는차라는 오명도 있었지만.. 현재는 가격적으로 많이 합리화 대서 그나마 팔리는겁니다..

대우차가 튼튼하다고 하시는데.. 사고날때 어던 조건으로 나느냐에 따라.. 뒤지고 살고지.. 튼튼하다고 좋은건 아니니까요..

인생 한방이 아니니까.. 차가 폐차가 되어도 나만 살면 되는거잔습니까... 돈은 벌면 되는거니..

쿠킹호일이라 놀려대는 현대.. 기아.. 요즘 사고 나는거 보면 앞뒤는 개박살나도.. 크럼블존은 살아 있더라고요..

이리 말하면 현빠가 되는 세상이라...참.. 적기도 난감하고.. 차는 가볍고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소비자에 선택에 맞게끔 마추어서 열심히 만들면 됩니다.. 나머지는 소비자가 판단하니까요..

갠히 르노가 망해가는게 아니라고 보진 않으니까요.. 소비자가 외면하면 그 기업은 절대.. 회생 못합니다.. ㅎㅎ

멍멍이 소리 작렬 하고 말리부는 여기까지만 했음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