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랑 해수욕장에 놀러가면서 시승했습니다
bmw 520d(2012)회색
Volvo S80(2012)회색
사진이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bmw 520d.....
바깥에서 들었을때는....
"디젤 소음이 엄청난데?"
라고 햇더니
실제로 타보니
실내에선 약간의 엔진진동을 제외하고는 조용하더군요
(음악을 틀어서 조용했을...)
주행할때 크루즈컨트롤을 이용했습니다.
(120Km/h)
그리고 후륜이다보니
가운데 탑승은 조금 불편합니다....
(동력전달축 덕분인지 가운데가.....--)
승차감은...
제가 가운데에 앉아서(이런...)
.....
Volvo S80....
안전을 위한 자동차...
역시나 이차량도 디젤.
옆에 차량들이 지나갈때마다 (반대차선 제외)
삐~ 하고 울리더군요...
안전벨트를 안매도
삐~
스맛키가 멀어지면
삐~
승차감은....
제가느끼는건데 무난합니다.
그러나...
역시나 또 가운데에 앉았습니다.......
"도데체 이런 중요한 날에 뒷자리에 세명(저 포함)씩이나 타냐고!"
앞자리는 넘볼수 없다...
(나를 애들 취급하다니...)
Volvo S80는
네비가 내장탑제되어있습니다.
시동을걸면
네비가 올라옵니다
네비는 "지니" 를 쓰더군요...
소음은 적은편입니다.
(적은편: 미치도록 조용하지는 않음)
그리고 계기판도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신기한 방식의 계기판)
bmw 520d는 특이하게
문이 두껍더군요....
무슨 방탄차량....?
이상 KHY의 짧은 시승기를 마치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bmw 520d 실내등 맘에들더군요....
다음리뷰(예정)
연씨연씨와 BMW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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