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본 코미디언까지 독도는 지들땅이라는둥, 무슨 고유 영토라는둥 개소리를 지껄이네요.
일본놈들 특성이 모여있어도 없는듯 조용한데...
조용한 개떼들 사이에서 어느 한 마리가 짖어대니 나머지 놈들도 떼지어 짖어대는것 처럼 시끄럽네요.
시골 밤길의 개소리야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지만, 바로 옆에서 짖어대니 시끄럽습니다.
어느 논객은 금번의 대통령의 행동 및 발언을 잘 한 거라고 하는데,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세상 만사 시끄러워 죽갔는데, 개들까지 짖어대니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좀 조용한 산사나 찾아가야할듯~♡
보통 일본사람들은 독도에 대해 무관심한데 연예인이 저러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동도주고 대마도랑 큐슈 가져오는것도 괜찮을 듯 +_+
분쟁 무슨 얼어죽을. 우리나라 지도자가 우리나라 땅에 갔는데 뭔 분쟁 그러고 일축시키면 되죠.
거기다가 1965년 협정 운운 하는데 이협정 조항에는 ㄴ4가지의 분쟁에 대한게 들어 있는데 애초에 일본은 이 분쟁중에 독도도 넣자고 했지만 그때당시 우리나라의 완강한 거부로 그분쟁은 빠졌죠.. 애시당초 분쟁도 아니고 설령 그 분쟁에 독도관련된 내용 조차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짖으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어디서 개가 짖나 하면 됩니다...
정치인들에게 나쁜건 나쁜거 싫은거 싫은거 알지만 공동의 현안이나 나라와 국익과 국민을 위한 것에는 좀 까지좀 말고 손도 잡고 그런거 하기 싫으면 테클이나 걸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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