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우에서 나왔지만 르망이 소싯적 처음 타 본 독일차의 피를 받은 준독일차였습니다...
아버지가 르망을 너무 좋아하셔서 어머니차까지 두 대나 사셨다능...
노오란 LED 계기판이 포인트였는데....
그나저나 사진 찾다보니 조경철 박사님이 나오네요... 예전 자동차생활 잡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저는 대우에서 나왔지만 르망이 소싯적 처음 타 본 독일차의 피를 받은 준독일차였습니다...
아버지가 르망을 너무 좋아하셔서 어머니차까지 두 대나 사셨다능...
노오란 LED 계기판이 포인트였는데....
그나저나 사진 찾다보니 조경철 박사님이 나오네요... 예전 자동차생활 잡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그집 딸래미가 맨날 저한턱 지네아빠차 르망이라고 안하고 '빨간르망'이라고 색깔을 강조했었다능 *.*
국내산차만 타다가 첨 탔을때 감동이었음
그리고 수리비 나온거 보고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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